안녕하세요에버그린입니다.🥰 점점 해가 길어지는 요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각자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겠죠 저 또한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하며하루를 시작합니다. 여유로운 아침 마눌님 ♡이 준비한 아침식사!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둘만이 남은 시간~ 식탁에 앉아 얼굴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삶의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조금씩 나이를 먹으가면서 그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면 좋으련만삶의 무게에 지칠때면그렇지 못할때가 너무나도 많아후회하곤 합니다. 마눌님♡의 손길이 담긴샌드위치와 커피 한잔 속에서많은 대화와 행복이 뭍어나고삶의 긍정적인 힘이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