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라이딩 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자주는 못하지만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날은 몸이 가볍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페달을 밟습니다.
시내를 통과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빨리 가지 않습니다.
저녁에는 노을 지는 아름다운 영산강을 바라볼수 있는 혜택도 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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