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도와 유달산... 그리고 목포대교~
태풍이 몰려온다고 하는데 저녁 노을은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로 아름답네요!
붉게 물든 저녁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문세의 "붉은 노을" 노래가 흥얼거려 지네요!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니 슬픈 그대모습 생각하네~~
저 타는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에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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